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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전점검은 새 집의 하자를 무상으로 잡을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입니다. 업체마다 점검 시간도, 장비도, 보고서도 제각각입니다. 비용 시세부터 반드시 확인해야 할 기준까지 한 페이지에 정리했습니다.
최종 수정 2026년 8월 12일 · 원케어사전점검
사전점검(입주자 사전방문)은 준공 후 입주 전에 시공사가 입주 예정자에게 세대를 직접 확인하도록 안내하는 공식 절차입니다. 이 기간에 발견해 접수한 하자는 입주 전에 무상 보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.
중요한 건 기간이 매우 짧다는 점입니다. 보통 2~3일 안에 수백 개 항목을 확인해야 하고, 같은 단지 입주민이 한꺼번에 몰립니다. 준비 없이 가면 벽지 흠집 몇 개 적고 나오게 됩니다.
입주 후에 발견하면 늦나요?
보수 청구 자체는 입주 후에도 가능합니다. 다만 "언제 생긴 하자인지"를 입주자가 입증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고, 생활 중 재시공은 훨씬 번거롭습니다. 사전점검 기록(사진·보고서)이 그 입증 근거가 됩니다.
전용 84㎡ 기준으로 13만원대에서 31만원대까지 폭이 넓습니다. 같은 "사전점검"이라도 포함 내역이 다르기 때문입니다. 가격만 비교하면 무엇이 빠졌는지 놓치게 됩니다.
| 구분 | 일반 시세 범위 | 원케어 요금 |
|---|---|---|
| 20평대 (전용 59㎡ 이하) | 20만~25만원 | 130,000원~ |
| 30평대 (전용 60~84㎡) | 24만~31만원 | 170,000원~ |
| 40평대 이상 | 30만원 이상 | 230,000원~ |
| 2차 사후점검 단독 | 업체별 상이 | 70,000원 |
| 수도권 외 출장비 | 업체별 상이 | +30,000원 |
원케어 요금은 전용면적 기준·부가세 포함이며, PREMIUM에는 2차 사후점검 1회가 포함됩니다. 자세한 패키지 구성은 요금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하자를 많이 찾아내는 것보다 일관된 기준으로 점검하고, 그 결과를 시공사에 통하게 정리해주는지가 핵심입니다. 상담할 때 아래 7가지를 그대로 물어보세요.
이런 곳은 한 번 더 확인하세요
사업자등록 없이 개인이 진행하는 경우, 현금영수증·세금계산서 발행이 안 되는 경우, 계약서나 보증 규정을 서면으로 주지 않는 경우입니다. 문제가 생겼을 때 기댈 근거가 없습니다.
셀프도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. 다만 확인 가능한 항목의 종류가 다릅니다.
| 항목 | 셀프 점검 | 업체 대행 |
|---|---|---|
| 도배·바닥 흠집, 마감 불량 | 가능 | 가능 |
| 문·창호 여닫힘, 수전 작동 | 가능 | 가능 |
| 바닥 수평, 벽체 수직 | 어려움 | 레이저 레벨로 측정 |
| 벽체 단열재 누락, 결로 취약부 | 불가 | 열화상 카메라로 확인 |
| 배관 이물질·시공 불량 | 불가 | 배관 내시경으로 확인 |
| 실내 공기질·라돈 | 불가 | 측정기로 수치화 |
| 비용 | 0원 (시간·체력 소모) | 13만~31만원 |
마감 흠집 위주로 확인할 계획이라면 셀프로도 됩니다. 다만 단열·수평·배관처럼 입주 후 생활 품질을 좌우하고, 나중에 고치기 가장 어려운 항목은 장비 없이는 확인이 안 됩니다.
셀프로 가실 분을 위한 팁 하나
스마트폰 플래시를 켜고 벽면·천장에 비스듬하게 비춰보세요. 정면에서는 깨끗해 보이던 벽도 각도를 틀면 들뜸·울음·줄눈 불량이 그림자로 드러납니다.
스티커는 떼어냈을 때 도배가 뜯기지 않는 리무버블 제품인지 확인하세요. 하자 표시하려다 하자를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.
원케어 기준 진행 순서입니다. 업체마다 다르지만 흐름은 비슷합니다.
2차 사후점검이 중요한 이유는 단순합니다. "보수했다"고 회신됐지만 실제로는 안 됐거나 대충 된 경우가 흔하기 때문입니다. 입주 후에 발견하면 다시 처음부터입니다.
단지·평형·희망일만 알려주시면 맞는 패키지와 예약 가능일을 바로 안내해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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